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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31, 2005

One Architect

architect.jpg

30대 여자가 처한 상황은 그야말로 다양하다.
일하는 여자, 아이 기르는 여자,
출산 유보하는 여자, 아이 학수고대하는 여자,
결혼한 여자, 결혼 압력 받는 여자, 결혼 안 하겠다는 여자,
하루에도 몇 번씩 이혼을 생각하는 여자, 이혼 해버린 여자,
사표 낼까 말까 하는 여자, 재취업에 고심하는 여자, 창업 고민하는 여자, 사표 압력 받는 여자,
남자에 지쳐있는 여자, 아이 기르기에 지쳐있는 여자,
친구 만나는 것도 잊은 여자, 친구 낙으로 겨우 버티는 여자,
너무 신나게 사는 여자, 너무 좌절되어 있는 여자,
피곤에 절어서 잠자리조차 싫은 여자,
쇼핑 중독증에 걸린 여자,
겉보기 여유와 달리 뒤쳐지는 느낌에 시달리는 여자, 24시간 내내 쫓겨서 자신에 대한 생각조차 못하는 여자 등 등.

징그러운 것은, 이런 다양한 상황의 대다수가 어느 여자에게도 적용된다는 것이다. 이른바 30대 여자의 복합 상황이다.
한 가지도 고민이 되지 않을 수 없는데 수많은 상황이 교차하니 얼마나 복잡한가. 그러니 그 많은 갈래 속에서 '자아 분열적'으로 느끼는 것은 당연하지 않을까?

게다가 세상은 30대 여자에게 말도 많다.
결혼해야지, 애 낳아야지, 집 장만해야지, 너무 늦었잖아, 너무 빠르잖아, 더 잘 해야잖아, 그만 둬야잖아 등 등.
20대 여자에게 주는 축복의 말, 격려의 말과는 달리 뭔가 침 돋은 말들이다. 찔리면 괜히 아프다. 괜히 찔리는 것 같다.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날 때> 에서 샐리의 여자 친구들이 모여서 하는 말처럼, '째각째각' 시계 소리가 들리는 것이다.

바로 이래서 30대 여자들은 푸근하기 보다 공격적일 수밖에 없는 지도 모른다. 노처녀 증후군이 아니라 30대 여자 증후군일지도 모른다.
자칫하면 자아 분열적이 아니라 아예 진짜 분열할 지도 모른다.
물론 공격적인 것이 백 배 낫다. 좌절을 안으로 누르고 실망을 내색하지 않고 안으로만 접어두는 것보다는 공격적인 것이 훨씬 건강하다.
'내향 내(內)보다 '외향 외(外)' 할수록 진짜 분열할 위험은 줄어들 것이다. (공격적이라는 말이 싫으면 팽팽하게 바람넣은 공이라고 해도 좋겠다.)

나의 30대도 그렇게 공격적이었다.
팽팽한 긴장감의 연속이었다. 스트레스도 상당했다.
사방에서 내 뒷다리를 잡으려 드는 것 같고, 내 머리를 쑤셔 박으려는 듯 싶었고,
폐기물 처리하려는 듯 싶기도 했고, 내가 조금 움직임이 느려지면 금방 표가 나는 게 보여서 피곤했고, 주위에서 외형만 조명하려 드는 게 못마땅했고,
사회에서의 내 자리가 어디인가 고민했고, 몸과 정신과 마음이 다 팽팽한 긴장 상태였다.

그렇게 팽팽했던 30대를 나는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
실제로 30대를 팽팽한 긴장 속에서 보낼 수 있어야 비로소 아주 괜찮은 마흔살 성년(成年) 넘어갈 수 있다는 게 내 지론이고 보면 말이다. 사십 대에는 조금 푸근해져보지 하고 생각했고,
하기는 실제로 사십대에는 나름대로 푸근해졌다. (고백하자면, 아주 '쪼끔'.)

이런 자아 분열적인 30대 여자에 대해서는 아예 품평을 하지 않는 것이 맞을 듯싶다. "괜찮지, 싹수있어, 멋져, 당당해, 근사해?" 과연 어떤 말로 품평을 할 것인가. 이 힘든 시간을 보내는 30대 여자들에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30대 여자를 품평하는 기준은 딱 한 가지다.
근사한 40대로 넘어갈 만큼 될성부른가?
"40대에 일하고 있지 않으면 전혀 일을 안한 것이나 마찬가지다"라는 소신이 뚜렷한 나다운 협량한 기준이지만 혜량해 주시라.('일'의 정의는 물론 넓다.)
자식의 미래에 목을 맬 것 같은 여자는 질색이고,

자기 남자의 진짜 인생에 무관심할 것 같은 여자는 정말 싫다.
땀흘려 일하는 귀중함을 모르는 여자, 자기 얼굴과 분위기 그대로에 책임지지 않을 것 같은 여자는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남편과 자식 얘기밖에 못하는 여자는 괴롭고
자기 소신대로 사회평론 한 가닥 못 뽑는 여자는 재미없다.(이런 징후가 30대에 드러난다.)

30대 남자보다 30대 여자들이 눈에 띄는 것은 사실이다. 작가, 방송인, 영화인 등. 사회에서 30대 여자를 일부러라도 주목해준다. 감사해야 할 변화인지 아니꼽게 봐야 할 변화인지는 모르겠지만
세월 좋아진 것으로 치자. 하물며 여자 35살이 되어야 비로소 매력적이라는 말도 있을 정도이니 우리도 성숙해진 것 아닌가.

잊지 말자.

30대를 팽팽한 긴장감으로 잘 보낸 여자들이 비로소 매력적인 여성이 된다. 물론 그 팽팽한 긴장감만으로도 매력적이다. 여자 30대는 흔들리는 게 아니라 중심을 찾아가는 가장 중요한 시간이다. 남자는 '주어진 중심'이 있기에 흔들리지만, 여자는 자신의 중심을 만들어가기에 비록 분열적인 상황에서 훨씬 더 괴롭지만 훨씬 더 창조적이다.
다중의 압력 속에서 여자 30대는 지나간다. 10년이 긴 것 같은가? 쏜살같다. 화살 같은 30대를 꾸려가는 당신의 비결은? '늦기 전에' 누드집을 만들건, 더 늦기 전에 '성공 스토리'를 쓰려하건, 또는 일찍 창업을 하려 하건, 30대 여자여, 당신의 '외향 외' 공격성은 위대하다.

건축가 김진애씨가 생각하는 30대 여자/ 글 출처: 박윤오씨 싸이월드
이 글을 꼭 읽었으면 하는 친구들이 몇 명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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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nt Karma

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은 구분해서 인연을 맺어야 한다.
진정한 인연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좋은 인연을 맺도록 노력하고
스쳐가는 인연이라면, 무심코 지나쳐 버려야 한다.
그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헤프게 인연을
맺어놓으면 쓸만한 인연을 만나지 못하는 대신에 어설픈 인연만
만나게되어 그들에 의해 삶이 침해되는 고통을 받아야한다.
인연을 맺음에 너무 헤퍼서는 안된다.
옷깃을 한번스친 사람들까지 인연을 맺으려고 하는것은 불필요한
소모적인 일이다.

수많은 사람들과 접촉하고 살아가고 있는 우리지만 인간적인 필요
에서 접촉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주위에 몇몇사람들에 불과하고
그들만이라도 진실한 인연을 맺어 놓으면 좋은삶을 마련하는데는
부족함이 없다.
진실은 진실된 사람에게만 투자해야한다.
그래야 그것이 좋은 일로 결실을 맺는다.
아무에게나 진실을 투자하는건 위험한 일이다.
그것은 상대방에게 내가 쥔 화투패를 일방적으로 보여주는 것과
다름없는 어리석음이다.

우리는 인연을 맺음으로써 도움을 받기도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피해도 많이 당하는데, 대분분의 피해는 진실없는 사람에게 진실을
쏟아부은 댓가로 받는 벌이다.

함부로 인연을 맺지마라/ 글 출처: 박윤오씨 싸이월드
이런 훌륭한 글이 왜 이제서야 눈에 띄게 되었을까.
ㅆㅂ. 지금 제대로 벌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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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1 ROBOT

robot.jpg

Japanese Robot Toys from 1972-1982
Photographs by Tim Brisko
Text by Matt Alt with Robert Duban
Afterword by Saburo Ishizuki

More information -> Let's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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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30, 2005

Over Reac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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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se and effect react upon each other. 30.10.2005. by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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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5, 2005

One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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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용기를 주는 이런 너의 모습이 변치 않기를.
Toshinari Kuriki.9th of Oct. Perhaps, Kyo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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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4, 2005

I am bored

부처님의 죽음이 가까워지자
24년간이나 시봉했던 아난이 제일 슬피 울었습니다.
"부처님이 돌아가시면 저희는 누구를 의지하고 살라는 것입니까..."
그러?부처님은 아난에게 이렇게 말씀하였습니다.
"너는 나를 의지했더냐? 세상에 의지할 것이란 아무것도 없다.
무엇에고 의지하는 자는 의지처가 사라지면 자신도 무너지느니라.
앞으로 자기 자신을 의지처로 삼고 자기 자신을 등불로 삼아
그 불빛으로 자신의 길을 비추며 가도록 하여라."

의지하지 말라. 김원각/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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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3, 2005

Tri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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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사람들을 좋아하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겉모습만 보고 사람을 평가하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사람이 되지 말아야 한다. 알겠냐? 이 무뇌충들아. 머리속에 똥만 가득찬 인간쓰레기들아.

저 분들이 누군지도 모르는 인간들을 위하야, 좌로부터 이외수: 글 쓰는 사람, 가끔씩 그림도 그립니다. 배철수:노래 불렀던 사람 현재 라디오 DJ, 가끔씩 성우도 합니다. 전인권: 계속 계속 노래만 부릅니다.

이미지출처:네이버 검색창에 "전인권,이외수,배철수'라고 넣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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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5, 2005

Companion

답답하고 폐쇄적인 작업속에서 주위 사람들은 지쳐만 가고.
사소하고 하찮은 일에도 신경이 무척 쓰일만큼 예민한 상태라서 그런지.
감동도 쉽게 받는다.
아주 변덕스러운 마음가짐이다.
그래도 좋다.

아래 두사람이 만든 애니메이션 개봉하면 무조건 극장가서 봐야한다. 나도 꼭 간다.

gamhw.jpg
월간 DesignNet 10월호. <애니메이션 프로듀서-감해원.기사검색안됨>

puppetbox.jpg
정민영 선배의 puppetbox -> Let's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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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1, 2005

Fire destroys 'Wallace and Gromit' warehouse

Fire destroys 'Wallace and Gromit' warehouse

Monday, October 10, 2005; Posted: 9:14 a.m. EDT (13:14 GMT)

BRISTOL, England -- The company behind the new "Wallace and Gromit" film said Monday its "entire history" has been destroyed in a fire at a warehouse containing props and s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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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mpany said its "entire history" was lost in the fire.

The roof and three interior walls of the Aardman Animations building in Bristol, west England collapsed after the blaze tore through the Victorian building, fire officials said

The fire broke out at about 5:30 a.m. (0430 GMT), with flames reaching 100 feet into the air. The cause of the blaze was being investigated.

A spokesman for Aardman said the building housed props and sets from the company's history, including its first three "Wallace and Gromit" films.

No one was in the building when the fire broke out. Aardman said the sets and props from its latest film, "Wallace & Gromit: The Curse of the Were-Rabbit," were not caught in the blaze.

Aardman has used stop-motion clay animation to create a series of acclaimed films, including three shorts featuring cheese-loving inventor Wallace and his resourceful dog Gromit.

The sets from those shorts -- "A Grand Day Out," "The Wrong Trousers" and "A Close Shave" -- are all thought to have been destroyed, along with those from "Chicken Run" -- Aardman's first feature-length release.

"Curse of the Were-Rabbit," Wallace and Gromit's first full-length feature, was released in the United States on Friday and topped the U.S. box office over the weekend. (Full story)

"Today was supposed to be a day of celebration, with the news that 'Wallace and Gromit' had gone in at No. 1 at the U.S. box office, but instead our whole history has been wiped out," Aardman spokesman Arthur Sheriff said. "It's turned out to be a terrible day."

Sheriff said the warehouse contained sets, props and models from the company's productions, from the children's cartoon character "Morph" through the Oscar-winning, anthropomorphic "Creature Comforts" series to the Wallace and Gromit films.

Park: "In light of other tragedies, today isn't a big deal."Wallace and Gromit's creator, Nick Park, said the earthquake in South Asia helped put the loss into persp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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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 though it is a precious and nostalgic collection and valuable to the company, in light of other tragedies, today isn't a big deal," he said.

Aardman was founded in 1972 and is closely associated with Park, who joined in 1986 fresh out of film school.

Park's "The Wrong Trousers" (1993) and "A Close Shave" (1995) won Academy Awards.

Park and Aardman's Peter Lord directed the 2000 feature "Chicken Run," which spoofed the World War II prison-camp classic "The Great Escape" with a cast of clay poultry.

Copyright 2005 CNN. All rights reserved.This material may not be published, broadcast, rewritten, or redistributed. Associated Press contributed to this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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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0, 2005

Mentor

며칠 비가오더니 가을하늘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너 알지 비온 뒤 한국의 가을 하늘....
.
눈이 부시다
.
그렇지않아도 며칠전에 3명(탁,신)이서 영국에있는
네놈 얘기했다...
박사할려나? 작품은 잘 하고있나? 간김에 실무를 조금이라도
하고오면 좋을터인데..아니 박사가 먼전가 -_-?
수염기른거보면 교수님 영향인거 같아요...
여기와서도 수염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등등
.
나와 탁감독,신경호와는 서로 인정하며 산지가 8년(?)정도
된것같다. 근데 너가 어느새 들어와 있음을 느꼈다.
큰작업실 만들어서 4명이서 좋아하는 작업하면서 살면
얼마나좋을까..이게 꿈인것 같아도 현실이 될 수 있다고
내가 얘기했다. 가능한일이지...암..
.
.
우진아
.
좋은생각 많이해라...
.
방학중에 그리기작업을 할려고 20평정도하는 작업장을
만들었는데 아버지 아프시고 입원하고 퇴원하고
응급실로 실려가고....돌아가셔서 결국 아무것도 못하고
2학기가 시작되었지.
.
지금은
.
겨울방학을 기다린다..
.
.
노트북은 준비 되었으니 앞으로 캐논5D를 샤야되고....-_-?
사진만 가지고 재미있는 4인展 한번 하자.
.
인생 최대의 고비(?) 운운하면서 엄살피지 말고
좋은 추억 만들고 잘 마무리 해라.
건강하고..

*10월말까지는 너의 거취를 확실히 정해서 알려다오

518s.jpg
Ressurection of Lumia. 5.18. 20주년 기념작품. By Kwon Soon-H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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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09, 2005

Never

절대 포기 못해. 아니 안해.
never.jpg
이미지출처: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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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08, 2005

3D LOVE

The 5th London XSI User Group meeting will be held in conjunction with the Softimage 3D Love Tour.
register for the event. -->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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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07, 2005

That's only playing with words.

애욕전선 이상없다’ 명대사 7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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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제발 차린 건 없지만 철 좀 드세요
2.당신만 보면 짜증면 곱빼기예요
3.사랑이 다 밥 먹여줍니다.
4.겁을 일시불로 상실한 녀석
5.동거를 하고 싶다면 거동을 못하게 해 주마
6.제 어깨 편하죠? 제 어깨는 과학이랍니다.
7.너 보다 비참한 녀석은 주문진 국도변의 오징어처럼 널리고 널렸다
8.그 정도는 새 발의 피의 적혈구의 헤모글로빈이다.
9.그건 또 무슨 오락실에서 수학문제집 펴는 소리냐?
10. 날 한번만 유혹해주면 당신 앞에서 신고산이 와르르 무너질텐데
=> 아니 그게 무슨 공든탑 같은 소리요?

11. 이제 보니 당신은 배려꾸러기군요. 도대체 당신의 그 배려는 신체의 어느 기관에서 나오는 건가요?
12. 굴러 들어온 복에 후리킥을 날리다니….
13. 사랑이 잔뜩 여물어서 건드리면 국물이 배어나올 것 같은 커플
14. 봄의 향기가 코털을 애무하는 새 학기가 되면 여기저기서 마치 저글링처럼 캠퍼스커플이 생겨난다.
15. 이거 당장 놓지 말아도 되어요
16. 징그럽지만 견딜 수 있을 것 같아요
17. 내가 생긴게 저화질이라고 나를 의심하는 겁니까?
18. 아니 그게 무슨 아가미로 용트림하는 소리요?
19. 당신의 고집은 100년 묵은 육포처럼 질기군요.
20. 그렇게 말한다면 그건 경기도 오산이요.

21. 아! 메가톤급 외로움이 텍사스 소떼처럼 몰려오는구나….
22. 아니 그게 무슨 오밤중에 끓는 물 마시고 벽치는 소리요?
23. 하아~ 너무 놀라서 염통이 쫄깃해졌어..
24. 당신은 지금 내가 바쁜 게 눈에 밟히지 않소?
25. 당신, 이 방대한 스케일의 카드 값은 뭐지?
26. 옴팡지게 앙증맞기가 서울역에 그지없는 여인
27. 스스로 무녕왕릉을 파고 있구만
28. 설마 믿는 순두부에 이빨 뽀개지는 일은 없겠지?
29. 쓸데없는 걱정이랑 모공 깊숙이 숨겨두렴
30. 자기는 정말 새댁이 끓인 콩나물국처럼 싱거워 죽겠다니까

31. 심도있는 대화는 수족관 가서 빨판상어들하고나 나눠요
32. 귓구녕에 살이쪄서 말귀를 못 알아 듣는군
33. 진실을 찾아 하루 세끼 무말랭이로 연명했다
34. 마치 모든 것이 후비면 후빌수록 더 안쪽으로 들어가 버리는 코딱지 같았던 짜증나는 나날들
35. 아주 200만 화소로 꼴깝을 떠는구나
36. 우리의 우정은 초딩 콧물처럼 끈끈하쟎아
37. 이거 원 과도한 칭찬에 위가 더부룩합니다.
38. 당신은 정말이지 배려심이 해저 2만리군요
39. 이런 천인공노상을 수상할 사람같으니
40. 누가 볼지도 모른척하고 빨리 뽀뽀해 줘

41. 나는 미스코리아 뺨치는 그런 아내를 원해요
=> 나중에 그는 미스코리아만 보면 뺨을 때리는 아내를 얻게 되었다
42. 어떻게 생각한다는 것이 서초동에서 방배동까지 거기서 거기냐?
43. 그게 무슨 참치찌개에서 꽁치튀어나오는 소리냣?
44. 우리의 비밀이 노인네 소변마냥 찔끔찔끔 새어나가는 느낌이 들어
45. 걱정일랑 시멘트로 생매장시켜버리고 빨리 말해
46. 이런식으로 가다가는 나도 모르게 실성사이다가 될지도 몰라
47. 우라지게 더워서 몸에서 고기삶는 냄새가 풀풀 풍기네
48. 눈썰미라곤 눈썹이랑 함께 다듬어버린 모양이로군
49. 오늘따라 좀 음산하군, 올록볼록 엠보싱마냥 소름이 돋는다.
50. 뛰어난 비주얼의 자연이 내 시신경을 열심히 맛사지 하는구나

51. 내 소원은 이 세상을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는 것!
=>나중에 그는 ‘이세상’이라는 남자와 살게 되었다
52. 이거 정말 귀신이 랩할 노릇이군
53. 제가 이래봬도 국가공인 재롱자격증 2급입니다.
54. 아니 그게 무슨 보아가 연예계 은퇴하고 호떡장사하겠다고 떠드는 소린가
55. 벽에 전위예술할때까지 온전하게 살고싶으면 그녀와 헤어져!
56. 아니 그게 무슨 샌드위치에서 미나리 튀어나오는 소리예요?
57. 레이디! 무슨 꿍따리로 나를 부르는가???
58. 별 10년묵은 거지빤스같은게 나타나서 기분을 뒤엎고 있어!
59. 너는 무슨 술을 순박한 3월의 캠퍼스 새내기처럼 쳐마시냐?
60. 뭐라고? 안들려! 내 귀에 스머프가 들어갔나 왜 이렇게 헛소리가 들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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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아! 이제 26년동안 무기농법으로 키운 소중한 내 딸을 떠나보내야 하는가?
62. 초딩 코딱지만한 제작비로 무슨 영화를 찍을 수 있겠소?
63. 나의 고질라 같은 마누라와 도끼 같은 자식들
64. 이런 요한 씨밸리우스 같은 녀석을 그냥!
65. 괜시리 콘크리트바닥에 계란 투척하지 마라
66. 네 이 녀석! 네에겐 피도 국물도 없다.
67. 이런 젠장찌개! 도저히 잠이 안온다.
68. 아이쿠 이런, 동공에 식초를 뿌린 듯한 눈꼴시린 시퀀스구만….
69.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 영광 굴비입니다.
70. 그 말씀, 좌심방 좌심실에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출처: http://blog.empas.com/wjsurqlc/read.html?a=10598395
난 요즘 웃기는게 필요해. 정말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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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05, 2005

Question

1장 인간(Human)

질문1-스스로 의식하지 못하는 행복이 가능한가?
질문2-꿈은 필요한가?
질문3-과거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우리는 자유로운 존재가 될 수 있을까?
질문4-지금의 나는 내 과거의 총합인가?
질문5-관용의 정신에도 비관용이 내포되어 있는가?
질문6-사랑이 의무일 수 있는가?
질문7-행복은 단지 한순간 스치고 지나가는 것인가?
질문8-타인을 존경한다는 것은 일체의 열정을 배제한다는 것을 뜻하는가?
질문9-죽음은 인간에게서 일체의 존재 의미를 박탈해 가는가?
질문10-우리는 자기 자신에게 거짓말을 할 수 있나?
질문11-행복은 인간에게 도달 불가능한 것인가?

2장 인문학(Humanities)

질문1-우리가 하고 있는 말에는 우리 자신이 의식하고있는 것만이 담기는가?
질문2-철학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
질문3-철학자는 과학자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가?
질문4-역사가는 객관적일 수 있는가?
질문5-역사학자가 기억력만 의존해도 좋은가?
질문6-역사는 인간에게 오는 것인가 아니면 인간에 의해 오는 것인가?
질문7-감각을 믿을 수 있는가?
질문8-재화만이 교환의 대상이 될 수 있는가?
질문9-인문학은 인간을 예견 가능한 존재로 파악하는가?
질문10-인류가 한 가지 언어만을 말하는 것은 바람직한가?

3장 예술(Arts)

질문1-예술 작품은 반드시 아름다운가?
질문2-예술없이 아름다움에 대하여 말할 수 있는가?
질문3-예술 작품의 복제는 그 작품에 해를 끼치는 일인가?
질문4-예술 작품은 모두 인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가?
질문5-예술이 인간과 현실과의 관계를 변화시킬 수 있는가?

4장 과학(Sciences)

질문1-생물학적 지식은 일체의 유기체를 기계로만 여기기를 요구하는가?
질문2=우리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만을 진리로 받아들여야 하는가?
질문3-계산, 그것은 사유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인가?
질문4-무의식에 대한 과학은 가능한가?
질문5-오류는 진리를 발견하는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가?
질문6-이론의 가치는 실제적 효용가치에 따라 가늠되는가?
질문7-과학의 용도는 어디에 있는가?
질문8-현실이 수학적 법칙에 따른다고 할 수 있는가?
질문9-기술이 인간조건을 바꿀 수 있는가?
질문10-지식은 종교적인 것이든 비종교적인 것이든 일체의 믿음을 배제하는가?
질문11-자연을 모델로 삼는 것이 어느 분야에서 가장 적합한가?

5장 정치와 권리(Politics&Rights)

질문1-권리를 수호한다는 것과 이익을 옹호한다는 것은 같은 뜻인가?
질문2-자유는 주어지는 것인가 아니면 싸워서 획득해야 하는 것인가?
질문3-법에 복종하지 않는 행동도 이성적인 행동일 수 있을까?
질문4-여론이 정권을 이끌 수 있는가?
질문5-의무를 다하지 않고도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가?
질문6-노동은 욕구 충족의 수단에 불구한가?
질문7- 정의의 요구와 자유의 요구는 구별될 수 있는가?
질문8-노동은 도덕적 가치를 지니는가?
질문9-자유를 두려워해야 하나?
질문10-유토피아는 한낱 꿈일 뿐인가?
질문11-국가는 개인의 적인가?
질문12-어디에서 정신의 자유를 알아차릴 수 있나?
질문13-권력 남용은 불가피한 것인가?
질문14-다름은 곧 불평등을 의미하는 것인가?
질문15-노동은 종속적일 따름인가?
질문16-평화와 불의가 함께 갈 수 있나?

6장 윤리(Ethics)

질문1-도덕적으로 행동한다는 것은 반드시 자신의 욕망과 싸운다는 것을 뜻하는가?
질문2-우리는 좋다고 하는 것만을 바라는가?
질문3-의무를 다하는 것만으로 충분한가?
질문4-무엇을 비인간적인 행위라고 하는가?
질문5-일시적이고 순간적인 것에도 가치가 존재하는가?
질문6-무엇이 내 안에서 어떤 행동을 해야 할 지를 말해 주는가?
질문7-우리는 정념을 찬양할 수 있는가?
질문8-종교적 믿음을 가지는 것은 이성을 포기한다는 것을 뜻하는가?
질문9-정열은 우리의 의무 이행을 방해하는가?
질문10-진실에 저항할 수 있는가?
질문11-진리가 우리 마음을 불편하게 할 때 진리 대신 우리에게 위안을 주는 환상을 좇아도 좋은가?

출처: 아이팝. 프랑스 고졸 자격 시험문제라는데 어디한번 천천히 풀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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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tic View + Biped Error

전우진 : 바이페드 가이드를 새로 만들고 이걸 콘트롤하기 위해 시놉틱 뷰를 열어놓았는데요.

문제: 팔목을 선택하고 애니메이션 한 다음에 시놉틱뷰에 있는 버튼으로 키를 생성시키면 그 다음부터 바이페드가 움직이질 않네요.

4.2 때부터 생겼던 문제였는데, 5.0에서도 같은 문제를 보이는 걸로 봐서는 제가 뭔가를 잘못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혹시 같은 문제로 고민하시거나, 해결방법을 알고 계신 분께서 답변해주시면 대단히 감사드리겠습니다.

김용준 : 내장된 바이페드에서는 시놉틱뷰에서 키를 넣는순간 팔은 FK 로 고정됩니다.
이때는 FK/IK 블렌드모드에서 IK 모드로 놓으시거나,
바이페드가이드에서 리그 생성하실때 Limbs 탭의 Arm Attachment 항목에서 두번째 타입으로 선택하고 생성하시기 바랍니다.

05/10/05

전우진 : 아싸 감사드립니다.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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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desk and Al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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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Society News
Autodesk to buy Alias for $182 million
Leonard Teo, 4 October 2005

In a surprise move, Autodesk has announce the intention to acquire Alias for $182 million cash. The acquisition is expected to take between 4-6 months to finalize.

At the press conference today, both companies explained the desire to integrate and provide value for their respective customer bases by complementing each other’s product lines, which will soon be operating under the common Autodesk banner. While both companies share a clear vision of the possibilities and value proposition for customers, it was obvious that the full details of the acquisition/merger have yet to be worked out as both companies were notably silent about such issues as staffing, relocation, branding and such, preferring to focus on the value of integrating the product lines instead. Doug Walker, President of Alias, mentioned briefly his intention to work through the acquisition process till it is finalized, before moving on to other ventures.

In the immediate term, no changes are planned for both companies, which will continue with their respective product releases while the acquisition takes place over its 4-6 month period of settling. It was also said that the products in the immediate term were to remain separate and autonomous, with a development focus on integrating workflow and interoperability between the previously competing products.

For the Autodesk Media and Entertainment Division, attention will be given to making 3ds max and Maya complement each other through ‘improving the operability and workflow between 3ds max and Maya’. It was made clear that there are currently no plans to drastically change any feature sets in Maya or 3ds max, and no mention of an immediate product integration/merger (though one would expect the technologies to be unified in future).

Autodesk’s intention is to place the respective product lines in appropriate divisions, for example, Maya and MotionBuilder will be placed in the Media and Entertainment Division, while Studio Tools may come under Autodesk’s design division. Martin Vann from Autodesk says, “Our intention is to follow up with customer needs. We want to place the Alias teams in the respective divisions that match product integration thinking.”

Overall, the acquisition of Alias looks like a tremendous value proposition for both companies. Alias, the smaller player in this deal, will be able to leverage on Autodesk’s vastly superior distribution and marketing channels worldwide, meaning that its products will reach beyond the current geographical and service constraints. It also means that Alias will once again have a massive financial backing which it has not enjoyed since the glory days of SGI, giving it the cash injection to develop highly desirable products.

For Autodesk, the acquisition means that it will own a sizeable portion of the entertainment and design industries. For years, 3ds max and Maya have competed fiercely for a bigger slice of the entertainment pie in film, games, television and animation production. The plan as noted by the company leaders is to ensure that customers will have end-to-end solutions covering all aspects of media production from 3D content creation (Maya, 3ds max, MotionBuilder) to compositing (TOXIK, Combustion, Inferno, Flame), color grading (Lustre) and finishing/delivery (Fire, Smoke). Ultimately, it’s about delivering solutions and value to customers.

The press conference was very light on details, as both companies have yet to finalize the full scope of the acquisition. For the next 4-6 months, it’s business as usual for Autodesk and Alias.

Main points:

Autodesk purchases Alias for $182 million cash
The deal will take 4-6 months to finalize
*Business as usual while merger is finalized*
Focus on integrating workflow and interoperability between the products
No immediate plans to cull any product lines, but continue them as per normal
Both companies to continue normally with mutually exclusive product releases as planned
Alias to leverage Autodesk’s massive distribution and marketing channels
Official Quotes:
“This acquisition brings to Autodesk a highly talented group of individuals, a wealth of technologies and a great set of products,” said Carl Bass, COO of Autodesk. “Alias’ technology spans several of our most important markets and augments the synergy between our design and media businesses. Our design customers are demanding more powerful visualization, animation and publishing capabilities. Our media and entertainment customers are increasingly using the data created by our design applications for broadcast, film and games projects. By combining the technology and talents of our two companies, we will be better able to continue delivering solutions that address our customers’ complex needs.”

“This acquisition is designed to leverage the strengths of both companies,” stated Doug Walker, president and CEO of Alias. “Alias’ customers will benefit from nearly $300 million in R&D spending while having access to new and complementary products and technologies. Together, Autodesk and Alias will deliver products and services that give form to great ideas from the fantasy world of film to the factory floor.”

Related links:
Autodesk & Alias Acquisition

CG 시작한 뒤에 가장 충격적인 소식이군. 젠장. 빌어먹을. 정말 어찌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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