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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2, 2007

Day of mourning

temple.jpg
A mythical peach that is said to grow in Heaven. 송광사.봄
For the 33 people, family and friends. 21st of April in 2007.

천도제(薦度祭)또는 천도재(薦度齋)라고 하는데 천도재라는 표현이 맞지만
주로 천도제라는 용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천도재의 천(薦)은 천거함을 의미하고 도(度)는 죽은 영혼이 내생(來生)의 좋은 곳에 다시 태어나는 길을 안내하고 그 방법을 가르쳐 주며 이끌어 주는 법도를 말하고 재(齋)는 집을 의미하지만 의식행위를 말한다.

사람은 누구나 죽지 않을 수 없고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고 모든 것이 없어진다고 생각하지만 육체는 곧 없어지지만 영혼은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남아 업식(業識)에 따라 이 몸에서 저 몸으로 몸만 바꾸어 환생하면서 끝없이 윤회하는데 이 영혼을 하나의 개체라고 인정하여 영가(靈駕)라고 부른다.

천도제는 진언으로 영가를 불러 이승의 미련이나 집착을 끊어 버리라는 내용인 무상법문(無常法門)을 들려주고 선신(善神)의 위신력과 부처님의 가피력으로 왕색극락(往生極樂)토록 안내하고 기원하는 의식이다.

Posted by administrator at April 22, 2007 05: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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