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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5, 2005

Post Moder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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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자 미상. From Naver Boom-

웃기다. 너무 웃기다. 간만에 엄청 웃어버렸다. 이 시를 보여주고 선생님께 맞아 죽을 뻔 했다지만, 그건 순전히 선생님 책임이다. 이 시에는 시의 3요소인 '구성 요소', '내용 요소', '형식 요소'가 모두 들어 있으며, '음악적 요소'와 '회화적 요소', 그리고 '의미적 요소'까지 모두 포함하고 있다. 운율과 심상이 세련된 구도를 이루고 있으며, 시인의 사상과 정서를 충분히 표현해 주고 있다. 현대 언어인 채팅용어와 이모티콘의 절묘한 조합으로 예전에 보지 못한 새로운 스타일을 창조해내었다.

비치보이스의 새로운 음악은 그들이 중학생이었을때 이미 작곡되었다. 음악수업시간의 작곡 과제로 해갔던 그들의 음악을 음악선생님은 전혀 이해하지 못했고, 쓰레기로 치부하며 무시했지만, 결국 그 음악이 후에 Surfin U.S.A 라는 이름으로 발표된다.

내가 이해하지 못하고 내 맘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함부로 평가하지 말자. 내가 아는 지식과 시야의 넓이와 깊이가 거기까지 밖에 안되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것과 내가 아는 것만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다. 부디 마음을 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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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blog of Alex

Alex님의 새로운 블로그를 링크했습니다.
애니메이션에 관련된 좋은 글들을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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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ls. Image created by Alex Moon. 2005 Let's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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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4, 2005

The 4th London meeting

The 4th London XSI user group meeting will take place on May 26th at the Moving Picture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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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1, 2005

Renderman for M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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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an Launch of RenderMan® For Maya:
June 2nd 2005, London

EMERYVILLE, CA – (May 11th, 2005) Pixar Animation Studios is pleased to announce the European launch event for RenderMan for Maya – the compelling new rendering plug-in for Maya artists aspiring to the highest levels of movie-quality rendering available only through Pixar's award-winning RenderMan technology.

RenderMan for Maya is a completely new product, seamlessly integrated into Maya's unified rendering interface and offering unparalleled workflow productivity combined with RenderMan's advanced rendering tools - all at a new affordable price.

Targeted at those Maya artists who do not require every feature in RenderMan Pro Server, but who demand the same uncompromising levels of visual quality, RenderMan for Maya is currently scheduled to ship in summer 2005.

Due to limited seating, attendees are encouraged to register as soon as possible for this special Pixar event to be held on Thursday June 2nd at:

Apple Store Regent Street
235 Regent Street
London W1B 2ET
020-7153-9000

Registration 6:30-7:00PM
Presentations 7:00-9:00PM

Please RSVP by Friday, May 27th to:

https://renderman.pixar.com/cgi-bin/rmanprod/rsvp.cgi

The Pixar RenderMan team looks forward to seeing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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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05

The Sky is Red

휴우~ 작품의 방향이 잡혀서 얼마나 다행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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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th. MAY. 2005. Location Dra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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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6, 2005

Egoism

모두가 이해해줄거라는 욕심같은 것은 진작에 없었다. 딱 한명만 이해해주면 된다.
따악 한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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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do I avoid my natural-enemy? 12th. May.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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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3, 2005

The Hot One Hund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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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t One Hundred. Peter Davies. 1997

Davies is known for his 'arist league tables'. In each new 'list', the artists change postition - by the time of The Hip One Hundred('98), for example, Bruce Nauman had dropped eight places to No.9. Davies said his opinions change even as he makes a painting, so he does not agree with the order by the time a painting is finished. This is Davies' way of showing how short - lived celebrity can be, as well as how ideas change and evolve over time.
Davies is also exposing how influential fashion is in the art world, and in the way people look at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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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9, 2005

Absolute Ani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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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tion is not the art of drawings that move, but rather the art of movements that are drawn'
Norman McLa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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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8, 2005

Be proud

"공자는 바보와 살아도 배우는게 있고, 바보는 공자와 살아도 절대 배우지 못한다." 라고 했다. 네가 마음을 열고 하나씩 깨우치려고 노력할때 얻는게 있을 것이다. 어쭙잖은 지식으로 남들도 너와 똑같을거라고 일반화 시키지 말고, 쉽게 판단하지 말고, 어떤 이유로도 또는 어떤 명분으로도 너의 잘못을 정당화 시키지 마라.
이곳에서의 긴 여정을 마무리해야 하는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자.

공자는 낙양에 수일 동안 머물다가 귀로에 올랐다. 노자는 이별을 아쉬워하며 전송을 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 듣자하니 사람들이 전송을 할 때, 돈이 있는 사람은 돈을 주고, 돈이 없는 사람은 충고나 격려의 말을 남긴다고 합니다. 나는 돈도 없는 데다 잠시나마 도덕과 학문이 있는 척하고 있으니, 당신께 몇 마디 남기고자 합니다. 첫째, 그대가 옛 성현이라고 우러러보던 이들은 이미 육체와 뼈마저 썩어 버리고 남은 것이라고는 그들이 남긴 헛소리분이외다. 그러니 옛 것을 익히되 새 것을 알아야 합니다. 둘째, 훌륭한 장사꾼은 물건을 깊숙이 감추어 언뜻 봐선 점포가 빈 것 같고 군자는 많은 덕을 지니고 있으나 외모는 마치 바보처럼 보인다고 했소. 그러니 제발 그 교만과 욕심 그리고 잘난 체하는 병과 잡념을 내버리는 게 좋을 것이오. 이런 것들은 그대에게 아무런 소용도 없는 것이오. 내가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은 이것뿐이외다."

면박을 당한 공자는 노나라에 돌아와 제자들에게 노자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새가 잘 날고 물고기가 헤험을 잘 치며 짐승이 잘 달린다는 것은 나도 잘 알고 있다. 달리는 놈이라면 그믈을 쳐서 잡을 수 있고 헤엄치는 놈이라면 낚싯줄로 낚을 수 있으며 나는 놈은 화살로 쏘아 잡을 수 있다. 그러나 용이라면 구름과 바람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나로서는 어찌할 수가 없다. 내가 오늘 만나 본 노자는 마치 용과 같은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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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ving Whitespace. Malcolm and his family. 12th of January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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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1, 2005

A Day On The Planet

내가 여기서 공부하는 동안, 둘째 조카 상민이가 탄생했고, 내가 고모부가 되게 해준, 혜원이가 세상에 나왔고, 장인어른은 정년퇴직하셨고, 승현이의 2세 상혁이가 나왔고, 동명이형의 둘째딸, 그린이도 나왔고, 현태가 결혼했고, 형준이형도 결혼했고, 또 다른 형준이형이 결혼했고, 탁감독님의 2세 하루가 탄생했고, 아내의 친구는 첫 딸을 낳았고, 지옥이는 또 다른 하늘 넓은 팬트하우스로 이사갔고, 이사장님은 뭐하시는지 모르겠고, 싸부님은 글을 쓰시고, 호진이는 드디어 여자친구를 만들었고, 엽이는 오래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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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건 사고.きょうのできごと: A Day On The Planet, 2004

아마 훠~얼~씬 더 많은 일이 있었을텐데, 지금 당장은 생각이 나질 않는다. 그리고 오늘이 사랑하는 부모님의 결혼 33주년이신것 같은데 맞나 모르겠다. 나의 하나뿐인 최정예 특공 모니터요원이신 누야, 맞아? 맞다면 항상 지금처럼 오래오래 행복하시라고 내 대신 꼭 좀 전해주~~~ 아 맞다.그리고 누나 결혼기념일도 덩달아서 축하축하!!! 뭔가 불확실하지만, 봄날 화창한게 요즘이 아닌가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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