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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7, 2005

Sfumato

3D Lighting Design : 16th March 2005, François Gutherz

Kenet's room, 3D painting a room
This is one of the richest layouts with "pictorial rendering". By this I mean a computer-generated image that is rich enough to convey a story, but the amount of detail doesn't trap the eyes. This is a technical breakthrough discovered by painters of the Renaissance, known as "sfumato". Its where color is blended and overlaid to create atmospheric depth and volume. I tried to re-use this technique, with the tools of today's CG software. I believe the compositing steps speak for themselves.

Depth of field, color corrections and camera-mapped textures help me to keep the image mystery without losing readability. I hide the details and accentuate matter and texture to strengthen a certain mood

kenets_room.jpg

Manda team

Render details using the techniques explained:
(1) Despite the very low number of polygons, it is always possible for a model to catch the play of light. (2) Darker areas sometimes claim to be colored. This can be observed with traditional medias, especially on sensitive color films. (3) Depth of field will blur the unwanted details, as long as the shapes remain readable, and enable you to composite a texture layer

manda.jpg
출처: http://www.cgnetworks.com/story_custom.php?story_id=2843&page=1#
Specia Thx to :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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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logy

Digital Domain에 계신 허종우님의 세미나 자료중 일부발췌.

- 파티클렌더와 볼륨렌더의 기술적인 부분 설명
- 3D 를 제대로 제작하려면 수학이 어느 정도 뒷받침 되어야 한다. (코사인를 사용한 수학적인 관계를 설명하면서) 일반유져들은 툴안에 버튼으로만 조작되는 방법만 알아서 어떻게 하니까 이쁜효과 혹은 이쁜 색이 나오더라 그걸로, 충분하지만, 파워유져가 되기 위해서는 이런것(수학적인것과 프로그래밍 C, C+ 적인것들) 까지 알아야한다. 어떤 이미지를 만드는데 먀야나 다른 소프트웨어의 텍스쳐 라이브러리 가서 딱~딱~ 딱~ 꺼내 오내는 게 아니라, 그것가지고는 한계가 있거든요, 그 이상으로 해야할 일들이 벌어져요. 그럴때는 비정분,미적분등(수학)..그러니까 대단히 대학교 수학을 요하는것은 아니고 중3~고1정도의 수학정도는 알아야 되요.(자신도 정석 수학 책 애기도 후에 함) 그 다음으로 하드웨어적인 것이나 다른 전공분야도 어느 정도 알아돼요. 자세히는 몰라도 아 저사람이 어느 짓을 하고 있구나 정도는 알아야 되요.

1. 아티스트의 상상력은 소프트웨어를 만들어내는 상상력의 사람들에 의해 제한될 수 밖에 없어요. 애네들이 만들어낸 툴이 없으면 우리가 만들고 싶어도 만들수가 없어요. 그 다음에 소프트웨어만드는 사람들의 상상력은 하드웨어를 만드는 사람들의 상상력에 의해 또 한번 좌절이 되요. 모든 툴을 만들고 싶어도 하드웨어에서 제한되면 만들고 싶어도 만들수가 없어요. 그러면 저 나름대로 내가 파워유져가 되려면 계속 더 들어가는 거죠. 그렇게 들어가야지 '투모로우'라는 영화(원제는 the day after tomorrow)에서 홍수장면 같은거 만들어내는 그런식이 되더라구요.

2. 헐리웃에서 어떤 슈퍼바이져나 작업가 자신만의 노하우란것을 아까워 해서 다른 사람에게 밝히는것을 꺼려하는 것은 절대 없다. 10명에서 9명정도가 다른 사람에게 노하우를 공개한다. 예를 들어 현재 한국이 헐리웃과 CGI에서 5년의 격차를 두고 있다고 가정하자. 한국사회가 노하우를 공개하기 꺼려하고 반면 헐리웃에선노하우를 공개하면서 작업한다고 했을때, 시간이 가면 갈수록 그 격차는 5년에서 10년,10년에서 그 이상으로 벌어진다. 노하우를 공개하는 그룹에서는 내가 하나를 공개했을때 다른 사람이 그 노하우를 가지고 더 개발하고 출처도 알려주면서 그 사람과 내가 동시에 발전하게 되고, 내가 노하우를 공개한다고 해서 내 자리 위태로워 지는것이 아니라, 그 노하우라는 것은 언제가 밝혀지는 것이고, 내가 하나를 밝히면 나에게 돌아오는 것은 2개 혹은 그 이상이 된다는 사실이다.

출처: http://cafe.naver.com/houdinistudio.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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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3, 2005

Dok Do, Korea

독도 화이팅! 아자! 대한민국!

dokdo.jpg
독도수비대 출신 내 쌍둥이 처남. 사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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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4, 2005

Pretend

어려운 일을 당해보니까,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읽을 수 있겠더라.
이런 훌륭한 상황을 기회로 삼아서 나를 밟고 올라가려는 사람들도 있고,
내 일이 아니니까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
마치 자신에게 일어난 일인것처럼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사람들도 있더라.
거울로 삼아야 되겠다.

macos.JPG
MAC OS X 10.3 Panther on PearPC .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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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07, 2005

Hobby

zizibesmy_3.jpg

친구의 싸이월드에 놀러갔다가 무심코 발견한 Kill Bill 의 포스터.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귀한 포스터다.
고등학교때부터, 포스트 모으는 게 취미가 되어 버렸다. 화실 앞 비디오가게 아줌마한테 받은 매달 바뀌는 포스터를 한 묶음씩 등에 매고 자전거를 탈 때면, 난 세상을 다 가진 듯했다. 설령 그것이 오리지날 극장 포스터가 아닌 비디오가게 대여용 포스터였다고 그래도 나는 마냥 행복했다. 이사벨라 로셀리니가 나왔던 "블루벨벳"의 포스터는 한쪽 벽에서 아무에게도 자리를 내주지 않고 꽤 장수했던 포스터였던 기억이 난다.
아침 일찍 출근할때는 아무도 없는 거리에서 들국화 공연포스터도 몰래 떼어다가 집에다 붙여놓곤 했다. 지금도, 전시회나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의 포스터를 집에다 붙여놓곤 한다. 이사가기전까지는 절대 떼지 않는다. 일년쯤 차곡차곡 벽에 쌓인 포스터는 잘 펴서 혹은 둘둘 말아서 보관해둔다. 이렇게 쌓인 포스터가 지금도 창고 어딘가에 쌓여 있을것이다. 한국에 돌아가면 꼭 다시 열어봐야지... 이렇듯 난 여전히 과거속에서 살고 있나보다.

Kill Bill이 처음 나왔을때 민원선생님과 한 5년전쯤 나눴던 대화가 생각났다. 민원 선생님께서 나한테 "여전사 킬러"를 한번 만들어보자고 제안하셨었다. "제목이 무지 촌스럽잖아요..." "그래도 내용은 멋지잖아.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죽임을 당하고 식물인간으로 지내다가 킬러로 다시 태어나서 사랑하던 사람과 대결하게 된다. 죽이지 않냐?" 그 죽이는 이야기를 결국 타란티노가 만들어 버렸다. 우리가 했던 얘기를 엿들었나 보다. 어떤 사람들은 생각만 하고 어떤 사람은 만들어 낸다. 그 차이가 상당히 크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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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05, 2005

elbisreverrI

사람의 관계만큼이나 서로에게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주는 것이 또 있을까?
쉽게 잊혀지지도 않고, 쉽게 치유되지도 않는다.

실미도라는 영화에서 조중사는 부하들을 야박하리만큼 힘들게 괴롭혔지만, 결국 그들과 가장 가까운 사람이 되었고, 박중사는 인정과 따뜻한 마음으로 부하들을 보살펴 주는듯 싶더니, 결국엔 그들을 배반하고 총에 맞아 죽었다.
반대로도 똑같은 경우를 당한다. 내가 제일 믿고 의지하던 선배에게 가장 큰 배신을 당하고, 상처받는 일이 있는가 하면,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선배가 내가 힘들 때 가장 큰 도움을 주기도 한다.
이렇게 보면 아무리 좋은 관계에 있는 사람들이라도 언제든지 쉽게 부서질 수 있는 가능성과 아무리 안좋은 관계에 있는 사람들이라도 언제든지 다시 뭉칠 수 있는 가능성이 동시에 존재하는 것 처럼 보인다.

갑자기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란 소설책이 생각난다.
여러가지 일로 복잡하고 창피하고 씁쓸한 2월을 보냈다.

Posted by administrator at 12:42 AM | Comments (3) | TrackBack

March 04, 2005

Hope

나는 수풀 우거진 청산에 살으리라
나의 마음 푸르러 청산에 살으리라
이봄도 산허리엔 초록 빛 물들었네
세상번뇌 시름 잊고 청산에서 살리라
길고 긴 세월동안 온갖 세상 변하였어도
청산은 의구하니 청산에 살으리라
이봄도 산허리엔 초록 빛 물들었네
세상번뇌시름 잊고 청산에서 살리라
길고 긴 세월동안 온갖 세상 변하였어도
청산은 의구하니 청산에 살으리라



청산에 살리라/김연준 Cello/Mischa Mai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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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01, 2005

Gotcha!

gotcha_resize.jpg

I have finished my one minute animation "Gotcha!"
Many thanks to my revered composer Angus!!! Thank you very much.

one minute Animation Project. -Gotcha!-

Posted by administrator at 10:06 PM | Comments (2) | Track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