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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4, 2010

Fluorescent Col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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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독립", "소통"이요. 아 씨. 바로 그거잖아. 손바닥 전기백배!!! 만큼의 전율을 튕겨준 나의 용사.

전위적인 코스튬플레이로 각광받는 일본의 행위예술가, 피유피루. 남성의 몸으로 태어났지만 여성의 영혼을 가진 그녀는, 자신의 정체성만큼이나 변화무쌍하고 이색적인 예술세계를 선보여왔다. 이 예술가의 오랜 친구인 마츠나가 감독이 2001년부터 2008년까지, 그녀의 삶을 카메라에 담는다. 사랑 때문에 행복해하고 고민하는 인간적인 모습들과, 작품의 흥미로운 창조과정을 엿볼 수 있는 8년의 시간들. 특히 2005년 요코하마트리엔날레에서 펼친 퍼포먼스씬은, 보는 이의 숨을 멎게 할 만큼 압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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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 movie site: http://www.p2001.com
Twitter site: http://twitter.com/Pyuupiru01_08

마츠 나가 다이시 Matsunaga Daishi
1974 년 일본 도쿄 출생. 대학 졸업 후 영화배우로서 야구치 시노부, 사토 토시키, 스즈키 다쿠지 같은 감독들의 영화에 출연했다. 2000년 이후 뮤직비디오, TV광고, 메이킹 필름을 만들기 시작했으며 2009년에는 TV드라마의 특수효과 감독으로 일하기도 했다. 2001년 자신의 친구이자 예술가인 피유피루에 대한 다큐멘터리 <피유피루>(2009)의 촬영을 시작해 2009년에 완성하였다. 현재 이 작품에 대한 속편을 제작 중이다.

http://www.pyuupiru.com/
http://pyuupiru.seesaa.net/
http://www.p2001.com/

Posted by administrator at May 4, 2010 11: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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