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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18, 2009

F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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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 Portrait. Cardinal Stephen Kim Sou-hwan 1922.5.8 ~ 2009.2.16

어떤 사람은 떠나고, 어떤 사람은 돌아오고, 다시 태어나고, 돌고 돌고 돌고.
善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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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14, 2009

Friday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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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Club Intro Image Sequence. made by Seong-Hwan, Moon

창스클럽 영상 만들면서 준비했던.
맥북,아이디어 스케치북, CA 매거진, 아이폰 등 디자인/창작과 연결되는 사물들과 배치. 영상에선 마지막에 커피잔으로 줌 인 되면서 클럽 로고 등장.
제작: 문성환
출처: http://cafe.naver.com/caclub

첫번째 CA Club 운영진 모임.
김병인 http://www.ccca.kr/
문성환 http://www.moonworx.com/
정진실 http://blog.naver.com/jinsilkk
한종현 http://www.hanjonghyun.com/
김문기
김철휘 http://www.visual-boom.com/
최보나 http://www.bueno.kr/
전우진 http://www.reanima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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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03, 2009

Flo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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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House Art Space Hangil. Heyri. 31 Jan 2009

Open to Public: 10am - 6pm
Closed on Monday
Private View 31 Jan 2009 Sat 05:00pm
Artists: Alison Bickmore, Shuxing Jin Farrall, Miki Inoue, Katherine Jones, Terry Kavaragh, Toshiyuki Nanjo, Etsuko Montgomery, Tomoko Matsumoto, Lindsay Picket, Yoko Saeki, Sung Min Kang, Woo Jin Jeon, yun Lee

갤러리 한길_GALLERY Hangil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헤이리마을 1652-136
Tel. +82.31.949.9786 www.galleryhangil.com

헤이리에 위치한 북하우스 아트 스페이스에서는 2009년을 시작하는 첫 전시로 영국, 일본, 한국 순회전으로 기획된 “Floating Odyssey”전을 선보인다. 일본, 중국, 한국, 영국 4개국의 작가들이 참여한 이번 전시는 영국 런던을 시작으로 동경을 거쳐 2009년 1월 한국에서 마지막 전시를 열게된다. 각기 다른 문화와 환경에서 작업해 온 작가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동서양의 문화로부터 공통된 미학적 결과물을 도출함으로써 하나의 목적을 공유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러한 과정은 다양한 매체와 서로 다른 문화, 정체성 그리고 세계화를 아울러 흥미롭게 표현되었다.

앨리슨 빅모어(Alison Bickmore, 영국)의 작업은 페인팅과 프린트 작업의 중간선상에 있다. 그녀가 다루는 풍경과 건축등의 주제는 그녀가 경험했던 과거와 현재의 공간들로써 그 공간들은 사적인 경험과 일상을 통해 재현되고 진화된다.

슈징진 파럴(Shuxing Jin Farrall, 중국)의 작업은 그녀의 어린시절의 기억들에서 출발한다. 그녀는 판화 작업을 통해 버섯 모양과 같은 형태들과 추상적인 스타일의 형태들을 결합하여, 깊은 느낌과 사색을 자아내는 새로운 생명체를 재탄생시켜 구성하였다.

미키 이노우에(Miki Inoue, 일본)는 건물이나 방의 구석 끝부분의 이미지를 추상적으로 표현하며, 그 안에 채워져 있는 구성물, 공간, 색감등을 다양하게 배치하여 해석하였다.

케서린 존스(Katherine Jones, 영국)는 그녀만의 독특한 초자연적인 시각적 언어를 사용한다. 그녀의 최근 작업을 보면 오늘날 사람들이 느끼는 보호와 안전에 대한 감성을 보여주며, 그녀의 작품에서 보여지는 이미지들은 현대 문학 작가들과 시인들의 작업물에 영감을 얻어 결과물로 연결된다.

테리 카바라(Terry Kavaragh, 영국)는 판화, 드로잉과 페인팅을 통해 그의 일상의 존재들을 얘기한다. 그는 다른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한 후의 느낌과 그들의 경험 및 과정을 다시 본인의 해석으로 얘기함으로써 그만의 독특한 감상법을 작업이라는 과정을 통해 얘기한다.

토시유키 난조(Toshiyuki Nanjo, 일본)의 사진 작업들은 자연에서 보여지는 추상적 결합의 순간, 특히 물에 투영되는 태양의 반사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에츠코 몽고매리(Etsuko Montgomery, 영국)의 판화와 페인팅 작업들은 그녀의 감정, 기억, 정신적 경험과 일본 문화등의 요소들을 숫자, 글자 그리고 서체등을 통해 보여준다.

토모코 마츠모토(Tomoko Matsumoto, 일본)는 시각적으로 화보나 가족 사진 앨범에서 가져온 스냅샷을 변형 한다. 그녀는 그러한 일련의 이미지들을 일본풍의 형식으로 스타일리쉬하게 보여주는듯 하지만, 그 이면을 천천히 살펴보면 위트나 유머러스한 감성을 발견할 수 있다. 그녀는 작업을 통해 국적 구별없이 우리가 누구인지에 대한 정체성에 관해 질문한다.

일상 경험이나 꿈을 통해 시각적 리얼리티를 풀어내는 작가 린지 피켓(Lindsay Picket, 영국)의 페인팅들은 초현실주의와 판타지 테마에 깊게 영향받았다.

요코 세이키(Yoko Saeki, 일본)는 색색의 유리잔들, 식물, 거품등을 주제로 삼는다. 이러한 주제들은 컬러, 감정 사이의 미묘한 표현과 함께 근접 사진으로 형상화된다. 그녀의 작업은 우리가 이미 인지하고 있는 사물들을 새로운 비정형화된 색다른 시각으로 보여짐으로써 보는이로 하여금 평온하고 진실된 그녀만의 감성을 느끼게 해 줄 것이다.

전우진(Woo Jin Jeon, 한국)은 유럽과 아시아에서 주로 활동하는 한국작가로 전 세계의 신화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을 변형된 움직이는 이미지들을 통해 독특하게 표현하였으며, 최근에는 삶과 윤회라는 한국 정서를 그의 작업방식인 moving 페인팅과 결합하여 선보이고 있다.

강성민(Sung Min Kang, 한국)의 작업에서 오래된 건물이나 유리창은 번잡한 번화가에서 그 공간을 분리시키는 경계의 역할을 한다. 그의 유학시절 그가 느꼈던 괴리감과 낯선 환경에서의 이질감은 유리창이란 사물을 경계를 새롭게 해석되고, 재탄생 되어진다.

이윤(Yun Lee, 한국)의 작업은 흥미, 놀이, 감각에 집중한다. 작가에게 있어 예술이란 철학적인 의미를 담는 진지한 것이 아닌 시각적으로 재미와 리듬감있게 표현되는 하나의 놀이이다. 그녀의 작업에서 보여지는 색감, 선의 움직임, 입체형상과 바느질은 그녀만의 방식으로 표현된 오락이라고 할 수 있다.

[출처] Floating Odyssey|

Posted by administrator at 01:29 AM |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