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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9, 2007

Young Artist

전주서신갤러리가 매년 마련하고 있는 ‘젊은 시각전’ 올해 참여작가로 전우진씨(32·사진)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전우진씨는 오는 8월께 ‘Reanimated & Rebirth(재생되다·부활하다)’라는 주제로 애니메이션과 실사영상이 혼합된 하이브리드적 동영상이 중심이 되는 뉴미디어 아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이번 전시회를 크게 두가지 방향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우선 그는 신화와 자연속에서 재생과 부활이라는 이미지의 모티브를 찾을 생각이다. 생명과 죽음이라는 이미지를 컴퓨터 그래픽과 애니메이션 표현기법으로 재생시키고 부활시키겠다는 것.

또한 지난 2003년 영국 유학을 떠남과 동시에 자신의 개인블로그를 오픈하면서 첫 사용한 ‘르네상스’의 참의미를 작품 안에 담아낼 계획이다.

인간의 가치와 존엄성을 존중하고 인간 중심에서 사고하기 위해 노력해온 작가는 르네상스라는 단어 안에 이런 자신의 고민과 걸어온 길을 함께 그려낼 생각이다.

전우진씨는 “현재 도내에서는 컴퓨터그래픽이나 애니메이션을 이용해 활동하는 작가들을 찾기 힘들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전북지역의 컴퓨터그래픽과 뉴미디어 아트의 르네상스 시대가 다시 도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익산 출신인 전우진씨는 전북대 미술학과에서 서양화와 영상산업공학을 전공했고, 영국 런던 킹스턴대에서 석사과정인 ‘일러스트레이션 & 애니메이션’과정을 마쳤다. 현재 모교인 전북대와 배재대, 백석대에서 영상·애니메이션 제작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또한 컴퓨터 그래픽과 애니메이션이 사용되는 상업·비상업적 영상의 후반작업 및 회화와 디자인 그룹전시회에 참여하고 있다.

출처: 새전북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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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2, 2007

Death Note

deathnote01.jpg
Tsugumi Ohba. Death Note. 2004-2006. 전12권.

나같으면 절대로 라이토처럼 멍청하게 사용하지 않는다.
나도 얼굴도 알고 이름도 아는 사람 많다. 심장마비 조심해라.
L 초콜렛먹는 모습을 보면 내가 IELTS 시험준비하기 위해서 CESC 다닐때가 무척 생각나.
머리는 뽀개질거 같으면서 참 맛나게도 먹었다.

Posted by administrator at 03:47 AM | Comments (0)

Plastic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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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iko Suzuki. カンナさん大成功です! 미녀는 괴로워. 1999. 서울문화사. 전5권

1. 학교 다닐때 작업실앞 만화방에서 데굴데굴 굴렀었다. 키노였나. 씨네21이었나.
2. 이한위,성동일,박노식,임현식 웃었다.울었다.
3. 마돈나 오동구도 알바 열심히 해서 꼭 성공했으면 좋겠다.
4. 별-유미

바람결이 창을 흔들고 내키만한 작은 나의방위로
아름답게 별빛들을 가득 채워주네요
셀수없이 많은 별들은 지쳐있는 나를 어루만지며
내맘속에 가득담은 눈물 닦아주네요
많이 아파하지마 날 꼭 안은채 다독여주며 잘자라 위로해주네요

걷지못할만큼 힘이 겨워 아파와도
눈물이 앞을 가려와도
갖지못할 내 사랑앞에도 나 웃을래요
잠시라도 곁에 행복했던 기억들을 가슴에 간직할께요
두 눈에 수놓아진 저 별들처럼 영원히

꿈을 꾸듯 다가오네요 유난히도 밝은 나의 별 하나
눈부시게 반짝이며 어깨 위로 내려와
자꾸 슬퍼하지마 손 꼭 잡은채 날 만져주며 따스히 날 감싸주네요

걷지못할만큼 힘이 겨워 아파와도
눈물이 앞을 가려와도
갖지못할 내 사랑앞에도 나 웃을래요
잠시라도 곁에 행복했던 기억들을 가슴 속에 간직할께요
두눈에 수놓아진 저 별들처럼

나 오늘만은 안 울어요
눈물이 가득 차와도 저기 저 별들처럼 나 웃을래요
행복했던 기억 모두 가슴에 간직할게요
두눈에 수놓아진 저 별들처럼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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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05, 2007

Good Night, And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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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 Portrait. Crayon on Paper 35cm x 43cm, Paik Nam Jun 2001. Composited by Jin 2007

처음에 우리 역사는 우리가 만든다고 말씀드렸죠. 우리 방송이 이대로 가면 역사의 비난을 받을 것이며, 응분의 대가를 치러야 됩니다. 생각과 정보의 중요성을 간과하지 맙시다. 에드 설리번이 장악한 일요일 저녁 시간이 '미국 교육현실 진단'에 할애되리란 꿈도 가져봅시다. 한 두 주 뒤면 스티브 앨런의 시간도 '미국의 중동정책 철저분석'에 넘어가겠죠. 그런다고 광고주 기업의 이미지가 손상을 입을까요? 주주들이 불평과 분노를 토로할까요? 수백만 시청자들이 조국과 기업의 미래가 달린 주제에 관해 폭넓은 지식을 얻게 된다는 것 외에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 자만에 빠져 고립되던가 말던가 아무도 관심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저는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단 한 기자의 의견이라도 논박하려면 충분한 증거가 있어야 된다고요. 만약 그들이 옳다면 무엇을 잃어야 될까요? 그들이 옳다면 TV는 바보상자가 되어 세상과 격리시키는 도구로 전략하겠죠. TV는 지식을 전합니다. 깨달음도, 영감도 선사합니다. 허나 그것은 오직 최소한의 참고용으로 쓰일 때만 그렇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TV는 번쩍이는 바보상자에 불과합니다. 좋은 밤 되시고, 행복하십시오 Good night, and good luck.
Edward R. Murrow - Good Night, And Good Luck 2006

Posted by administrator at 02:26 AM |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