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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1, 2011

Dream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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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 Universe. Single Channel Video. 2011

참여작가
정미영_정석희_전우진_이제림_박자경_윤홍선_문지연
주최 / 갤러리 예담 컨템포러리
주최 / 나무그늘 삼청점
관람시간 / 11:0am~08:00pm

갤러리 예담 컨템포러리
Gallery yedam Contemporary
서울 종로구 삼청동 26-2번지
Tel. +82.2.723.6033

진화하는 한국의 카페-미디어아트와 만나다. ● 현대 사회는 미디어 사회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터넷의 보급이후 아이폰의 등장까지 이제 우리는 더 손쉽게 영상을 접하고 조작된 화면의 세계를 경험하게 되었다. 따라서 현대는 미디어의 세계이고 미디어는 실재의 현실보다 더 현실을 모방하고, 폭넓은 상상의 세계를 열어주고 있다. 미디어, 현실, 모방. 상상은 이제 낡은 단어가 되어 버린 지도 오래다. 미디어 아트는 현대 과학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발전한 미술이다. 디지털아트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탈바꿈되어 다양한 기술적 실험들을 넘어서며 미디어 아트는 지금도 진화하고 있다.
나무그늘은 그 동안 회화를 선보이던 복합 문화공간이었다. 영등포와 강남 나무그늘이 그 대표적인 예였다. 2009년부터 진행된 나무그늘의 예술과의 만남은 이제 미디어아트와 새롭게 만난다. 나무그늘 삼청점은 올 10월 개관한 이후 통유리건물이라는 장점을 살려 미디어아트 기획전시를 선보여 왔다. 미술의 선봉에서 미술이 추구해야 할 가치들을 재고하고 확장시켜 나가는 영상과 대중공간의 만남은, 어쩌면 이 시대의 대중들이 원하는 가장 주목받고 사랑받을 수 있는 결합인지도 모른다.
본 2012 나무그늘 미디어 아트 쇼 "DREAMSCAPE"는 이러한 현대사회의 변화하는 시각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기획되었다. DREAMSCAPE, 즉 꿈같은 풍경은 바로 영상이 움직이며 우리의 시선을 자극하고 멈추는데서 찾아 낸 단어이다. 그 화려한 풍경은 우리를 설레이던 유년기의 추억으로 데려가며, 동화나 영화처럼 상상의 문을 열어 제친다. 본 전시는 끊임없이 진화하는 한국 카페에 선구적인 위치를 점하는 전시이다. 미디어는 우리의 꿈이다. 미래의 미술은 미디어를 통과하지 않으면 그 의미와 가치를 보여줄 수 없을 만큼 감동의 폭발력과 호소력을 내재하고 있다. 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공간. 인간 뇌 속을 헤집고 들어가 그 세계를 들여다보는 듯한 세계가 바로 미디어아트 속에 들어있다. 본 전시를 통하여 진화하는 한국의 카페에는 미디어의 꿈과 희망이 담겨져 있음을 보았으면 한다. 카페의 낭만과 휴식은 미디어의 꿈을 입고 자라난다. 이 시대의 보석같은 7인의 미디어작가들을 만남으로써 그 꿈과 희망의 세계에 빠져 보길 바란다. ■ 辯 박옥생

언제나 K.wood 님께 감사를 드리고.
나의 우주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Posted by administrator at December 21, 2011 03: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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