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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08, 2009

Yellow Journ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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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제일 나빠. 사과드립니다. 2009년 4월 7일 15:28 -노무현-


인연

우연이었다기보다는 인연이라 믿고 싶었습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우리의 이야기를 해명할 수는 없습니다

전생 쌓고 쌓은 숱한 날들을 거슬러 올라가야만

그 첫 만남을 축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헤어진다면

분명 나의 큰 잘못 때문일 겁니다

그는 결코 나를 버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떠나야 하는 아픔으로 헤어질 것입니다.

애별리고 愛別離苦 애별리고 愛別離苦

처절한 괴로움으로 더 이상 인연을 맺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원성스님

Posted by administrator at April 8, 2009 02: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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