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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7, 2008

ANIMATION+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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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기획의도

본 전시는 서신갤러리가 기획하는 예술에 대한 다양한 시각적 확장을 위한 접근 방식중 하나인 애니메이션 전시회이다.

‘애니메이션+디지털로 만나기’는 그동안 서신갤러리가 기획했던 애니메이션 전시회 ‘애니메이션 미술로 만나기1’, ‘애니메이션 미술로 만나기2 - 그 아름다운 세상’에 이은 세번째 전시로서, 다양한 미술기법을 응용했던 과거의 애니메이션이 첨단 디지털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어떤 식으로 변화하고 제작되는지 좀 더 심층적인 제작기법을 관객들에게 보여 주고 이를 통해, 애니메이션의 주류를 이루는 디지털 첨단영상기법의 현주소를 확인해보고자 한다.

애니메이션은 움직임의 미학이며, 컴퓨터 테크놀로지는 애니메이션을 위한 가장 창조적이며 혁신적인 도구가 되었다. 기술의 발전은 애니메이션 및 영상제작에 있어서 작가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강력한 붓과 도구가 되었다. 기존의 애니메이션 작가들이 표현하고자 하는 작품을 위해 그에 적합한 재료와 형식 및 동작을 연구한 것 처럼, 컴퓨터 애니메이션 작가들은 테크놀로지의 발전에 따른 다양한 기법과 첨단 기술을 애니메이션에 적용하기 위해 연구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그동안 참여하고 제작했던 컴퓨터 애니메이션 기법을 응용한 여러 장르 -영화,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광고- 의 제작과정 및 다양한 디지털 영상기법들을 워크숍을 통해서 일반인과 학생들이 직접 체험해 보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작가소개
전우진은 서울,런던,동경 등에서 컴퓨터 그래픽과 애니메이션이 사용되는 상업, 비상업적인 영상의 후반작업 및 회화와 디자인 그룹의 전시회에 참여하고 있다.

애니메이션,미술,실사영상,그래픽디자인이 혼합된 하이브리드적인 동영상을 구현하기 위한 테크놀로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컴퓨터 애니메이션을 통해서 무생물적인 존재들을 살아 움직이게 만들고 불가능한 현실을 가능하게 만드는 상상력을 실현하고 있다.

전북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에서 서양화와 영상산업공학을, 런던 킹스턴 아트&디자인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애니메이션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현재 전북대, 충북대, 배재대 등에서 컴퓨터 애니메이션, 모션그래픽, 영상제작기법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다.

Posted by administrator at May 7, 2008 03: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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